일단, 이런 외진곳에 와주시는 착한분들,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!
얼마전부터 절찬 혼자덕질 1렙 중입니다. 아래는 그 흔적의 낙서들. 현재진행 ing~
나니깐 일단 겜덕스럽게도 RPG풍으로...
분명 처음엔 디자인 컨셉을 테일즈 오브 스러운 캐쥬얼 판타지 컨셉을 잡았었는데, 어쩌다보니 지금은 택틱스 오우거 틱 해지려구 하네요?! 하...그러나 이미 난 늦었어. 나의 쌓이고 쌓인 갑옷덕질이 폭발해버린거시지...ㅠㅠ난 안될거야...
그래도 마법사 그릴땐 갑주 안나오게..흑...흐흑..ㅠㅠㅠㅠ
그림옆에 메모된 중이중이한 설정들은 가볍게 패스해 줍시다...
조연남캐1 - 궁수. 원래는 법사예정이었는데 어쩌다 보니..? 디자인 컨셉 수정될때 법사로 돌아갈지도 모르겠음.
머리색도 왔다갔다 중. 아무튼 복흑 스파이 같은 느낌으로?
조연남캐2 - 기사. 일단 왕국의 왕자이면서도 기사단장이라는 설정...으하하 부끄럼따위...ㅋㅋㅋ
조연여캐2 - 낫 탱커... ...욕심을 너무 내면 디자인이 초 시장바닥 된다는 좋은 교훈이...ㅠㅠㅠㅠㅠㅠㅠㅠ망....
왜 난 단발 치유계 힐러or상인 여캐를 그리려 했는데 이런 아가씨가 나왔는가...그래서 조연 2로 밀렸음.
친구가 왜 이리 미모가 후달리냐는 뼈아픈 지적을 해주었으므로, 나중에 대대적 성형수술 예정 중.
이게 다 초기컨셉이 순정파 마을 처녀 였기 때문에...으하....ㅠㅠㅠㅠㅋㅋㅋ
최종보스 - 뻔할뻔자로 적국의 왕. 주말드라마 간지 쩝니다...ㅋ
지금은 주인공을 그리고 있는데 얘가 제일 어렵고...언제나처럼 완성은 미지수고 그렇네요.
그래도 그리기만 해도 즐겁지만요!^^b 풀파티를 채워보자~~ NPC에는 중후한 아저씨들 넣으려고 생각중입니다! 중보스는 중후해야 제맛!
나중엔 이런 게임용(...으허헉ㅋㅋ)디자인 말고, 만화용 디폼이랑 완전 캐쥬얼용 복장 어레인지도 도전해봐야지 싶습니다.